'돌려차기男 출소해도 50대, 난 어떻게 사나'…피해자 끝내 눈물
이전
다음
12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을 마치고 피해자가 인터뷰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 법원종합청사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고인 이씨가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 받은 뒤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신상공개 명령이 최종 확정되면 온라인을 통해 그의 얼굴과 신상 등이 일반에 공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