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신제품·대용량으로 반격…'ESS 맹주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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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메세뮌헨이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이날부터 개막하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3'에 참가하는 LG에너지솔루션의 ESS 신규 브랜드 '엔블럭' 광고가 전광판에 나오고 있다. 뮌헨=김기혁 기자
14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메세뮌헨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유럽 2023’ 내 LG에너지솔루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배터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뮌헨=김기혁 기자
1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유럽 2023'에서 삼성SDI가 업계 최고 수준 용량의 SBB(Samsung Battery Box)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S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