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아프리카 현악기 연주까지…'2023 여우락' 경계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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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2023'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공연 '추갱지르당'. 사진 제공=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2023'에서 예술감독을 맡은 이아람(왼쪽)과 음악감독을 맡은 황민왕. 사진 제공=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2023'에서 폐막작 '백야'를 선보이는 대금 연주자 이아람(왼쪽)과 피아니스트 손열음. 사진 제공=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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