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과 핵협상 ‘미니딜’ 추진…한국 내 동결자금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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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11일(현지 시간) 테헤란에서 열린 '원자력 성과 전시회'에 참석해 개량형 원심분리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그는 평화를 목적으로 한 자국의 핵 활동이 보장된다면 서방과의 핵 합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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