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선수서 '최소타 주인공' 된 파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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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가 16일 US 오픈 1라운드 1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8번 홀 두 번째 샷하는 파울러. AP연합뉴스
6번 홀 버디 후 주먹을 쥐어 보이는 필 미컬슨.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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