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미중관계 근간은 국민'…빌 게이츠 만나 경협의지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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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베이징에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와 회담하고 있다. 시 주석은 "올해 베이징에서 만난 첫 미국 친구"라며 환대했다. CCTV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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