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수박 달인의 고백…'통통소리, 사실 전문가도 모른다'[똑똑!스마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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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기 싱싱팜랜드 대표.
지난 8일 충남 논산시의 한 수박 선별장에서 갓 수확한 수박의 당도를 장비를 통해 확인하고 있는 모습. 신미진 기자
대형마트에 진열된 수박.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수박의 꽃자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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