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포용으로 미래를 꿈꾸는 물의 전시, 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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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사진=구선아 기자
블레베즈웨 시와니 ‘영혼강림(2022)’. 사진=구선아 기자
압둘라예 코나테 '빨강과 검정과 기표들(2018)'. 사진=구선아 기자
에드가르 칼렐 ‘고대 지식 형태의 메아리(2023)’. 사진=구선아 기자
멜라니 보나조 '터치미텔(2019)'. 사진=구선아 기자
모리 유코 ‘〈I/O〉(2011~2023)’. 사진 제공=광주비엔날레
캐나다 파빌리온 <신화, 현실이 되다> 사진=구선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