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년 된 모네 작품에 붉은 페인트칠 한 이들이 남긴 말…'상황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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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기후활동가 2명이 14일(현지 시간) 스톡홀름 국립박물관에서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에 손을 부착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Aterstall Vatmarker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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