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받는 근로자가 덜 받자’…대기업 노조 겨냥한 임금격차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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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서울 마포구 팀플레이스에서 열린 노동의 미래 포럼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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