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800원대 터치…바닥 뚫린 엔화
이전
다음
19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엔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2015년 6월 이후 8년 만에 장중 900원 아래로 내려갔다. 연합뉴스
19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엔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2015년 6월 이후 8년 만에 장중 900원 아래로 내려갔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