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엑스포’ 유치전 PT 나서는 尹, 리허설만 2번…키워드는 ‘보답’·‘연대’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오를리 공항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홍보하기 위해 19일(현지시간)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가운데 부산 엑스포를 홍보하는 문구가 적힌 차량이 파리 시내를 누비고 있다. /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