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유치' 韓-사우디 박빙승부…'尹·기업총수·한류스타' 원팀으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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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2030 부산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 ‘부산 다방’ 앞에서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부산시
삼성전자가 20일(현지 시간)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유명 관광지인 오페라 가르니에 외벽에 설치한 갤럭시 홍보 광고에 부산엑스포 로고가 포함돼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에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문구가 적힌 차량이 주차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