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서 마이스 개최' 러브콜 쏟아지는데…인프라·인력 확충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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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 최대 마이스(MICE) 전시회인 IMEX에서 외국 바이어가 서울 부스를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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