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서 소외된 흑인 작곡가 조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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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나라에서 첫 공연 앞둔 랜들 구스비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랜들 구스비가 19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앨범 발매 및 첫 내한 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앨범 수록곡을 연주하고 있다. 2023.6.19 ryousant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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