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명이 부르는 평화의 하모니…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내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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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기자간담회에서 허용수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장(왼쪽)과 심상복 운영추진단장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우효원 음악감독(왼쪽부터), 오장환 예술감독, 허용수 조직위원장, 심상복 운영추진단장, 오장석 경연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