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폐브레이크·파이프가 연필꽃이와 선반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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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3 부산 디자인위크’에 볼보코리아의 ‘업사이클링 리빙 디자인 프로젝트'가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볼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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