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뒤통수만 봐도 알아” 소방관 아내 한 마디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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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부산 해운대 호텔에서 난 화재 당시 진화 도중 찍힌 정형호 소방위. 연합뉴스
정복을 입고 사진을 찍은 정 소방위. 연합뉴스
화재가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 호텔에서 합동감식반이 22일 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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