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 안살면 추가 요금' 넷플릭스, 한국서도 계정공유 제한 방침…신규 가입자 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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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시민들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술래로봇 ‘영희’ 조형물을 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책임자(CEO)가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대담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넷플릭스 로고. AP연합뉴스
넷플릭스 로고.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