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된 퍼터 든 브래들리 '47억 잭팟'
이전
다음
키건 브래들리가 26일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4번 홀 버디 후 캐디에게 퍼터를 건네주는 브래들리.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