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큐빗 양자컴' 독자 개발…2035년 점유율 10%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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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양자과학기술 현재와 미래의 대화’를 마친 뒤 ‘퀀텀 코리아 2023’ 전시관을 찾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초전도 기반 50큐빗 양자컴퓨터 모형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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