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홍대 점포 70%가 '문열고 에어컨'…에너지 빈국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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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가 극성을 부린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화장품 매장이 문을 활짝 개방한 채 영업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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