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지팡이’ 들고 돌아온 오렌지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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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가 우승을 차지한 뒤 딸 마야를 안고 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3번 홀 그린 라인 살피는 파울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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