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교육에 써달라' 유명철 전 경희대 의무부총장, 5천만원 쾌척
이전
다음
지난 5일 정형외과 기부 약정식에 참석한 유명철(왼쪽) 전 경희대 의무부총장, 김성완 경희대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사진 제공=경희대의료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