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대체할 '강'심장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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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태극기를 펼쳐 든 이강인. 파리 생제르맹 구단 홈페이지 캡처
킬리앙 음바페. AFP연합뉴스
네이마르. 로이터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세리머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 구단 홈페이지 캡처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이강인이 등번호 19번이 새겨진 자신의 유니폼에 사인을 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 구단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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