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새 '비대면진료' 불만사례 500건 폭주…“오남용 우려? 안전장치 만들면 되지 않나요”
이전
다음
원격의료산업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발표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안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