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일 만에 500만명 몰렸지만…안전사고 전무하고 바가지 하나 없는 ‘시민의식’ 품격
이전
다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84일 만인 지난 6월 23일 오후 2시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제공=순천시
순천시 도사동은 지난 3월부터 정원박람회장 주변을 정비하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