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몸보신 '2만원 삼계탕'은 부담…'반계탕 주세요'
이전
다음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전문점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삼계탕을 나르고 있다. 서울 소재 음식점의 삼계탕 가격은 평균 1만 6423원으로 지난해 비해 12.7% 상승했다. 오승현 기자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