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리고 멎는 소나기에 '고온다습' 초복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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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전문점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소재 음식점의 삼계탕 가격은 평균 1만 6423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1만 4577원)에 비해 12.7% 상승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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