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하고 안전한 에너지 대전환” 수소경제 육성 총력전 나선 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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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왼쪽 두번째)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5월 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리어트호텔에서 린데와 ㈜한양과 8억 불(1조 원) 규모의 ‘묘도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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