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늦은 밤 폭우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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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도 못 버틴 배수구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많은 양의 비가 내린 13일 오후 지하철 강남역 출입구 옆 도로에 빗물이 차오르고 있다. 배수구(왼쪽 아래)가 막혀 제 기능을 못 하게 될 때까지는 폭우가 시작되고 5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2023.7.13 ham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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