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家 며느리 초청 모임에…이정재·임세령 동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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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가 셋째 며느리 제럴드 구이엇 등과 만찬을 함께한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구이엇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해 에미상 시상식에 함께 참석한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 AP 연합뉴스
만찬을 함께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과 LVMH가 셋째 며느리 제럴드 구이엇. 구이엇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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