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인도공장, 4년만에 누적 100만대 생산…'점유율 10%로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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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오른쪽 다섯 번째부터) 기아 인도법인장, 구디와다 아마르나트 안드라프라데시주 산업부장관, 부가나 라젠드라나트 레디 안드라프라데시주 재무부 장관 등 주정부 관계자와 기아 임직원들이 13일(현지시간) 기아 인도 공장 ‘100만 대 생산 달성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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