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외교수장 45분 회담…'성숙 관계 위해 세심 주의·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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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가운데) 외교부 장관과 하야시 요시마사(오른쪽) 일본 외무상이 13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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