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접대 요구 논란' 파문…80대 유지 '승진 500만 원이면 돼?'
이전
다음
A경위의 거부에도 파출소장은 80대 남성 지역 유지와의 사진 촬영을 강행했다. 피해자 박인아 경위(왼쪽), 파출소장(왼쪽에서 4번째). KBS보도 화면 캡처
파출소장과 A경위가 문자로 나눈 대화. KBS 보도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