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젤렌스키 초청에 위험 감수…비행기~육로로 14시간 극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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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국빈급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궁에서 열린 한·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국빈급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 시간) 키이우 전사자 추모의 벽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