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법개정안' 카운트다운에도…기재부는 '결정된 것 없다' [세종시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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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오른쪽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관계 장차관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영(오른쪽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추 경제부총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연합뉴스
추경호(왼쪽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7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2 세법개정안’ 관련 사전 상세 브리핑에서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