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 여성 자취방 골라 성폭행한 日 경찰 간부…韓서도 성비위 줄이어 [일본相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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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직 경위임에도 성범죄 6건을 저지른 오카다 마코토가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ANN 보도화면 캡처
오카다 마코토가 지난해 20대 여성의 치마 속을 불법 촬영하다 발각된 게이세이지바역. ANN 보도화면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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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 윤희근 경찰청장은 전국 시도 경찰청장을 소집해 ‘성비위 예방 대책 회의’를 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