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철 쓰레기'…도쿄올림픽 '메달 품질' 논란 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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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정 펑훼이 선수가 도쿄올림픽 남자 카누 스프린트 2인승 1000m 경기에서 받은 은메달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캡처
지난 2021년 도쿄올림픽 트램펄린 금메달리스트 주쉐잉도 자신의 금메달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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