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에 편의점 문 연다…세븐일레븐, 서울시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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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과 최경호(오른쪽) 세븐일레븐 대표, 이재훈 온누리복지재단 이사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오픈한 동행스토어 1호점을 살펴 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쪽방촌 주민의 생활 안정 기반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동행스토어’를 열고 3년 간 후원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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