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교사 동료 “학부모가 폭언 퍼부었다' 증언
이전
다음
20일 초등학교 담임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벌어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동료교사들과 추모객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권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