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에 반한 아빠, 딸 이름도 '포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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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자 심포니 씨가 어릴 적 아버지가 운전하던 포니 택시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 사진은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작에 선정됐다. 사진 제공=현대차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자 심포니(오른쪽) 씨가 지성원 현대차 전무와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시된 아이오닉 5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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