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키르기스스탄 본격 진출…카드결제전문 합작법인 설립
이전
다음
최원석(왼쪽부터) BC카드 대표이사 사장, 카니케이 자만굴로바 IPC 회장, 장길동 스마트로 사장이 지난 21일 오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3사 간 주주간협약(SHA) 체결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 제공=BC카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