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수익 끝까지 추적”…警, 1년새 몰수추징보전 76% ‘쑥’
이전
다음
전세사기피해자전국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검 앞에서 전세사기 주범과 공범에 대한 처벌 강화와 재산 환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