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구급대원 폭행·악성민원 선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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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1일 경기도 평택 지산동 송탄 우체국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우편물 의심신고에 출동해 현장 확인을 하고 있다. 2023.7.21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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