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세로 올 세수 5000억 줄지만…법인세는 1690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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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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