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韓선수 4명 공동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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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가 28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한 뒤 타구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고진영.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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