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분쟁 마무리…알고케어·롯데헬스케어, 상생기금 공동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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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왼쪽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훈기 롯데헬스케어 대표,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 한무경 국회의원이 28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대기업·스타트업 상생 및 동반성장 기금 출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헬스케어와 알고케어는 6개월간 이어진 기술 도용 논란을 마무리하고 공동명의로 3억 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이 기금은 상생형 스마트형공장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중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