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 부족해 헬기 타고 330㎞ 날아간 임신부 결국…
이전
다음
지난 25일 제주도에서 조기 산통을 겪은 임산부가 병상 부족으로 헬기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사진=KBS 보도화면 캡처
서귀포소방서(서장 박광찬)가 제주한라병원 소속 구급지도의사를 초빙,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 제공=서귀포소방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