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 냉가슴’ 선생님…상담사 1명이 2만명 교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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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시민이 담임교사 A씨를 추모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빌딩에서 열린 교육부-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참석자들이 서이초 담임교사 A씨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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